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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즈마』는 2007년에 공개된 여성향 비주얼 노벨게임으로, buddies의 처녀작입니다.

성원에 힘입어 2009년에 모바일 게임으로도 출시되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배털라이프   Hit : 446 
  Recall The 9 Years : Confession [8회]

Recall The 9 years : Confession


*8회*


[review]

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Recall the 9 years 리뷰 평가를 시작하겠습니다.

주인공 낙연산은 지난 회(7회) 마지막에 몇 사람과 함께 있었나요?

다음을 잘 읽고, 맞는 것을 골라 이동하세요.



(다음)


1. 한 사람

2. 세 사람

3. 비협조적인 뇌를 가진 분, 기억이 안 나는 분은 이리 오세요!
(7회 무료 다시보기)




































당신은 무릎에 멍이 들도록 헌신적으로 수사했으나 건진 게 없습니다. 사나는 수상한 이유로 연산을 부려먹고 있는 걸까요?






  "아무래도 장소가 옮겨졌거나. 아니면 보관하는 사람이 바뀐 거겠지. 여기에 뭘 숨길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단조 태자라거나 직속 하녀 아니면 주호 본인이어야 가능할 거
아냐. 만약 위기라고 느꼈거나 마지막 순간이 다가왔다고 생각했을 때 너라면 어땠겠어.
'은닉'해왔던 물건을 처리해 버리거나 믿을만한 사람에게 맡겼겠지."

'은닉'? 그렇구나! 나는 줄곧 사나의 입장에서......그러니까 이건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건일 거라고 지레 짐작해버리고 있었어. 그러나 물건을 남의 눈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장소에 두어야 한다면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예를 들어 비싼 다이아몬드 반지처럼 도둑맞거나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가치있고 소중한 것.
그게 아니라면 살인자가 살해한 시체를 몰래 유기한다거나 하는 것처럼, 무언가 은폐하고자
하는 비밀을 드러내는 결정적인 증거일 때겠지. 사나는 어느 쪽을 원한 것일까?



  '보통 사람들은 도무지 알 수 없는 걸
알고 싶다......

알고 싶은 정도가 아니야......


보고 싶다......알고 싶다......

보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어......

보지 않으면 안 돼......'


윽! 머리가......, 욱신거리는 이마를 짚어보느라 생각이 멈췄다. 머릿속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떠돌고 있다. 보고 싶다고 피나게 다짐하는 내 사이코 메트리. 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아까 진열장에서 찾아낸 황금빛 열쇠가 보였다. 나의 마법이......힌트를 주는 거야?

분명, 진상을 조사할 때도 과거의 사건 조사를 계속하게끔 사이코메트리는 중요한 순간에 말을 걸어왔다. 과거와 이 사건이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였어. 열쇠.......그렇구나. 우리가 열쇠를 찾았다는 건.

  "상저씨. 우린 아까 열쇠를 찾았잖아요? 류빈과 풍아의 방에서."
  "음? 아아, 그렇지. 열쇠가 거기에 있었지. 그럼 자물쇠 주인은 류빈이나 풍아와 가까운 사이였다는 얘기네."
  "그렇다는 건, 류빈이나 풍아에게 그 ‘물건’을 전달했을 가능성도 높다는 얘기."

우린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황금빛 자물쇠가 달린 상자는 류빈과 풍아의 방으로 옮겨졌을 지도 모른다. 열쇠를 잘 숨겨놓은 것을 보면 아직 없애버리지는 않은 거야. 류빈과 풍아의 방에 가서 사이코메트리를 사용해 봐야겠어.

  이럴 게 아니라 풍아 본인한테 직접 물어볼 수만 있어도 고생 안 하잖아! 앗! 그렇군! 그래, 난 풍아를 찾아갈 수 없지만 상저라면 여자에게 있는 제약이 없어. 상저를 심부름 보내면 되겠다. 재상님을 이런 데 부려먹는다는 건 좀 이상하지만 어쩔 수 없지.

  "상저씨. 풍아씨한테 물어보고 오세요. 그 상자 어쨌는지."
  "하! 나 참, 이 아가씨들. 어디까지 부려먹겠다는 거야?"
  "숨겨놓은 본인에게 물어보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 있어요?"
  "풍아가 기억을 잃어버린 옛날에 숨긴 거면 어쩌려고."
  "풍아씨의 기억은 돌아오고 있는 중이잖아요. 어쩌면 이런 걸 물어보는 게 그의 기억을 더 빨리 돌아오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죠. 누가 알아요? 이런 게 도움이 될지."

상저는 꿍얼거리면서 밖으로 나갔다.

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풍아의 기억을 자극할지도 모르는 질문공세를 펴라고 상저를 보냈다. 이것을 깨닫고 나 자신도 놀라서 한동안 멍하니 주저앉아 있었다.

방금......은, 나는 누구였을까?
나는 가슴을 껴안듯이 팔을 교차시켜 소름이 끼쳐오는 양 팔뚝을 여러번 비비듯이 쓰다듬었다.








                                                                       (계속 click!)




푸할할~ 저 예전에 썼던 파일을 드디어 찾았어요 ㅠㅠ
지난 2년간 하드 백업해놓은 DVD를 얼마나 들들 뒤졌는지  
그런데도 써놓은 분량은 얼마 남아 있지 않네요 이런 결국 다음다음 꺼부터는
써야한다는 얘기인가!

월요일이나 화요일 연재분부터는 아마 스타일이나 분위기가 잘 이어지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용~ 제가 1년을 더 나이를 먹은 만큼 쫌 변했을 수도 있어용~

.......라고 변명하고 싶으나 ㅠㅠ 늙었다는 문제랑 상관없이 공백이 있으면
자기 글이라고 해도 글 흐름에 쉽게 적응이 안 될 수가 있거든요 ㅠㅠ

게다가 뭐 플롯도 안 잡아놨기때문에 어디로 튈지 아무도 모르구여~하하


오타 있으면 지적해주세용~ 타이프 치다보니까 오타가 불안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오타 있냐고 애타게 물어볼 일도 얼마 안 남았네요!
이제 한글이 한 문장 쓸때마다 별 잡놈의 오타는 다 잡아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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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6.06 (계속 click!)를 누르시면 9회로 이동하는 링크를 설치하였습니다.

































사나가 상저에게 딱 걸렸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최악의 4자 대면 상황입니다. 당신은 상저가 눈도 못 마주치게 무섭지만 용기를 내봅니다.  






  "상저씨. 사나 팔 이제 놔 주세요. 그녀를 이곳에 풀어놓은 사람은 따로 있어요."

난 깨달았다. 이 상황에서 상저의 주의를 주호나, 사나로부터 돌려놓지 않는 한.
이 사태의 무게는 달라질 수 없다. 어떻게 놔둬도 결국 누가 다치게 된다.
가령 내가 한 일을 내가 아니라고 한다면, 만후가 모든 걸 뒤집어쓰게 되겠지.


  "그게 아가씨라는 거야?"
  "저 아가씨는 나를 도와주고 싶어서 헛소리 하는 거야. 감시병이 딴데 쳐다보는 틈에
나 혼자서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으니까. 관계 없어."

사나는 담담히 나랑은 아무 관계도 없다고 말했다.


  "역시 아가씨였군."

상저는 사납게 움켜쥐고 있던 팔을 풀어주었다.
사나가 잠시 중심을 잃어버리고 휘청하면서 손을 벽에 기댔다.

  "제 정신이 아니구만."

상저가 팔짱을 끼면서 비난조로 중얼거렸다.

  "참 나, 난 이 멍청이가 그런 줄 알았네. 판결보류중인 놈이, 덮어쓸 거리를 또 만들겠다는 짓인가 하고. 하!"

상저가 흥하고 턱짓으로 주호를 가리키면서 기가 차다는 듯 덧붙였다. 주호씨가 그랬다고 생각했구나. 사나가 내 이름을 대는 대신 주호씨가 꺼내줬다고 얘기를 한 건가?

그런데 상저...... 어쩐지 판결보류중인 주호가 또 다른 사건에 연루될까 봐 걱정했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오늘 풍아 만나긴 틀린 것 같네. 미안하다."

주호는 상저가 표정을 누그러뜨렸음에도 눈을 떼지 않은 채로 내게 사과했다.
저기, 저는 사과받을 처지가 아닌데요. 나 문제아 맞는데......

  "그래서 말인데, 연산. 술 마실 줄 알아?"
  "엣?! 술, 술이요? 술, 마셔보긴 했는데...... 그건 왜요?"

주호는 내게 대답하는 대신 상저를 불렀다.

  "상저. 이 아가씨하고 셋이서. 술 한잔 할래?"
  "뭐? 뭐라고요?"

난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지금, 주호가 상저와 함께 술을 마시겠다고 한 거야? 상저가 탈옥했다가 현행범으로 붙잡힌 사나와 공모한 나를 체포해서 감옥에 가두겠다고 할지도 모르는 상황......게다가 이 성에서 주호를 제일 싫어하고 미워하는 상저랑 함께 술이나 마시자고?

  "......낮술 타령 왜 안 하나 했다. 술독에 빠져 살면 네 명에 못 죽어, 이 자식아."

못마땅하다는 듯이 입술을 삐죽삐죽거리기는 해도 너랑 죽어도 안 마신다는 소리는 아니었다. 나는 의외의 상황이 꿈 같았다.



어쨌든 우리는 남쪽 복도에 있는 감옥에 사나를 다시 데려다 준 다음, 상저와 주호가 만후를 한 대씩 쥐어박고, 서쪽 복도-그러니까 무기보관소와 금기된 탑이 있었던 그곳-에 있는 술창고로 향했다
.......

정말이지 기분이 묘했고, 또 무서웠다. 둘이 가다말고 술 약속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칼을 뽑아 결투 같은 걸 하자고 외칠지도 모른다. 그러다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지듯이 내가......

어휴, 소름이 끼쳐. 나는 한 걸음씩 자꾸 뒤로 쳐졌다. 원래 신경을 여러 군데 쓰는 성격이라지만 이건 너무 실감난단 말이야!

하지만 굉장히 실현 가능성이 높아 보였던 싸움은 일어나지 않았고, 둘은 간간이 풍아와 류빈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지 아냐고 걱정하는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술창고로 향했다.



  "주호님, 상저님. 그리고 연산님까지. 세 분 모두 안녕하세요."

술창고의 희미한 조명 아래, 좀 놀란 표정으로 유화가 인사를 건네왔다.
확실히, 유화는 창고 관리 담당자라고 했던가.

  "유화. 지난 번 파란 꽃을 맡겼을 땐 신세졌다."
  "주제 넘게 아뢴 입은 제 입이라도 성 사람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으니까요. 일이 잘 풀렸다니 다행입니다."

유화는 여기까지 말을 마친 뒤 설명을 요구하는 눈빛으로 주호 어깨너머 상저에게로 시선을 옮겼다. 주호가 차고 있던 칼을 풀어 선반 위에 적당히 얹으면서 대답했다.

  "나도 쟤가 따라오겠다고 해서 놀랐지. 안 온다고 하면 유화에게 같이 마셔달라고 할까 했다."


이 말을 듣자 유화가 의외로 얼굴을 붉히며 당황스러워했다. 상저가 주호의 뒤통수를 꼬나보았다. 옆에서 지켜보는 내가 다 따가울 정도.

  "제가 한잔도 못 한다는 걸 아시지 않습니까. 술 권하시는 것만은 좀 참아주세요. 간단하게라도 안주를 준비하라고 시킬 테니 세 분, 잠시만 계십시오."

유화가 사라지자 어색한 정적이 감돌았다. 나는 술창고 안을 둘러보았다.
그제야 안에 가득 차 있는 묘한 나무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술에 대해서 아는 게 없는 나도 맑은 것, 진한 것이 골고루 마음을 잡아끄는 다채로운 액체의 빛깔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보석 진열장을 연상케 하는, 온갖 빛깔을 다 품은 색색이 유리병이 칸칸마다 빼곡하게 사선으로 꽂혀 바닥에서 천장까지 벽을 가득 메웠다.

  "아가씨가 류빈 저하보다 한 살 아래라고 들었는데. 그 나이에 술맛을 알까 몰라. 술은 얼마나 마시나?"

상저가 불쑥 주량을 물어왔다. 주량이라...... 글쎄, 보통 소주 몇 잔, 맥주 몇 병, 이런 식으로 말하잖아. 그런데 그런 술 개념이 이 나라엔 없을 것 아냐.

  "오늘 재 봐야죠, 뭐."

제대로 돌아가고 있다면 재상 아저씨는 주호나 나 같은 하찮은 사람들 상대하며 술 마시고 놀 게 아니라 '바빠서 이만 일어나 보겠소' 하면서 나가주셔야 하겠지만. 아무래도 상저는 오늘 제대로 각오하고 마셔댈 계획인 것 같다. 주호도 절대 지지 않을 주당처럼 생겼어. 오늘은 나도 한계까지 붙잡혀 있으면서 마시는 건가. 풍아씨는 뭐라고 할까.

주호가 어디서 찾아냈는지 질박한 연두색 액체가 찰랑이는 술병을 꺼내 왔다. 마개가 뽁! 하는 소리와 함께 뽑히자 안쪽에서 뽀얀 김이 약간 새어나왔다. 환타를 목구멍에 쏟아부은 것처럼 콱 쏘는 향이 끼쳐왔다.

상저는 오래된 나무통을 하나 이쪽으로 굴렸다. 묵직한 나무통이 떽떼굴 굴러오는 것을 주호가 발로 칵 밟아서 세웠다. 둘이 술통 갖다 축구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나 혼자 큭큭 웃었다.


    






                                                                       (계속 click!)




사나를 감옥에 도로 넣는 장면......에서 약간의 심리 묘사를 가미해볼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역시 1인칭 시점인데, 주인공이 효각처럼 눈치보기의 달인이라던가 했다면 불꽃튀겼을지 몰라도 주호랑 상저가 칼을 뽑을까봐 벌벌 떨고 있는 스무살짜리 병아리 주제에.......어른들끼리 음습한 공중전따위 너무 촘촘하게 알아채도 문제-_-;;님하는 애기니까 포기해야겠어욤~

......고로 심리묘사는 사라지고 만후 쥐어박는 얘기 한 문장만 남았습니다;;

제가 원래 문장이 숨쉴곳을 찾지 못할 정도로 긴데ㅜㅜ
시작할 때는 짧게 써야지! 짧게 쓸거야! 깔끔하고 간결하고 명확하게!라고 칼같이 다짐을 해봐도
이렇게 한 25쪽 분량(다른 선택지쪽 루트까지 합쳐서) 진행이 되다 보면
기럭지 본성이 튀어나오고야 맙니다 ㅠㅠ

다음회에도 긴 문장이 뱅글뱅글 감겨있을 거예요ㅠㅠ

저도 쓰면서 아앗 주술 호응 이게 맞쟈? 문장의 절반이 주어(?)니까...;;
올바른 국어를 쓰려면 순간순간 체크하며 써야합니다 ㅠㅠ
이 긴 문장에 도치법을 썼을 때는 특히 어질어질합니다 ㅠㅠ
그래도 길다고 콱콱 잘라내면 ㅠㅠ 머리랑 꼬리랑 또 호응이 안 맞고..;;;

ㅠㅠ짧게 쓰려고 애는 쓸게요......;
제 문장을 읽으실 땐 꼭!
숨표가 곧 보인다고 숨을 참지말고
중간중간 알아서 숨을 쉬세효~~

그 쉼표는 사실 사기성이 짙어요ㅠㅠ

주호가 유화랑 대답하면서 슬쩍 풀어놓는 저놈의 칼......==++++
제가 프린트 해서 가지고 있는 종이에 칼 언급이 빠져 있는 겁니다!
결국 마지막까지 작성하던 한글 파일 찾으려고 하루 종일 백업한 DVD를 들들 뒤져ㅜㅜ
찾고야 말았습니다! >.<  이제 주호와 연산에게 술을 먹일 수 있겠네요.

오타 보시면 꼭 지적해주세요~ㅠㅠ 제가 타이프로 친거라 어째 오타가 불안하네요

+) 10.06.06 (계속 click!)를 누르시면 9회로 이동하는 링크를 설치하였습니다.



 
불쌍한 만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연산에게 속은 죄가 너무나도 크네요ㅋㅋㅋㅋ^ㅁ^->;ㅅ; 로 얼굴 변하는 게 머릿속에서 자동으로!
연산이는 눈치 못채지만 읽는 저는 병아리가 지난 나이라 그런지 너무 재미있네요+_+
그나저나 주호 낮술타령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ㅠㅠ
상저 반응이 무지하게 여유롭고 친해서 훈훈/ㅅ/ 물론 연산이 내레이션 덕에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아직은 보류지만...

참참 읽는 데 전혀 부담없어요>_<
2010-06-06  
 배털라이프
만후가 다크한 분위기에 한줄기 개그 컷의 빛을 던져주는 거지요 이런 환상 세계의 등불같은 녀석ㅎㅎ
연산이 시점이라는 한계 너머로 이런식으로 각자 상상해보신다면 또 것도 좋겠네요+_+ 이렇게 해서 열린 엔딩의 늪으로 작가들이 자꾸 빠지는 걸지도요ㅡㅜ
실은 국어사전에 Heavy drinker라는 의미로 주호라는 단어가 등재되어 있답니다-_-v "주당"은 복수형이라는 느낌이고 "주호"는 단수형이라는 느낌이네요. 주호하다라는 단어도 있네요 ㅎㅎ 굳세고 뛰어나다는 뜻이래는군요...... 본 순간 결정했죠 넌 술꾼이다!
전 나레이션인줄 알았는데 외래어표기법이 내레이션이 맞는 거였군요~ 덕분에 하나 배웠어욤~
이 긴 문장이 그래도 읽는데 부담은 아니 드렸다니 다행이에요 으샤으샤//~.~//
2010-06-21  

Recall The 9 Years : Confession [9회] (연재 쉽니다) [7]  배털라이프 
Recall The 9 Years : Confession [7회] [2]  배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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