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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즈마』는 2007년에 공개된 여성향 비주얼 노벨게임으로, buddies의 처녀작입니다.

성원에 힘입어 2009년에 모바일 게임으로도 출시되었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배털라이프   Hit : 477 
  Recall The 9 Years : Confession [7회]

Recall The 9 years : Confession


*7회*


[review]

수험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금부터 Recall the 9 years 리뷰 평가를 시작하겠습니다.

주인공 낙연산은 지난 회(6회) 마지막에 상저를 보면서 무슨 생각이 들었나요?

다음을 잘 읽고, 맞는 것을 골라 이동하세요.



(다음)


1. 역시나 저기압이다.

2. 머릿속이 하얘졌다.

3. 비협조적인 뇌를 가진 분, 기억이 안 나는 분은 이리 오세요!
(6회 무료 다시보기)




































1번을 선택한 당신은 사이코 메트리를 사용해 황금색 열쇠를 찾아냈습니다. 이제 자물쇠를 찾을 차례로군요. 상저는 돕고 있는 걸까요? 놀고 있는 걸까요?





  "있잖아요, 상저씨. 주호씨는 왜 화려한 그림을 좋아해요?"
  "그 놈 얘긴 왜 물어 봐."

역시나 상저는 주호 이름이 나오자마자 저기압이다.

  '그 놈'의 취향이 궁금하다기보다는.......단조 태자에 대해 조금 의문이 생겨서 말이지.
다들 유순한 사람, 온화한 사람, 상냥한 성격이라고 묘사하는 단조 태자가 정열적인 빨간색이랑
부담스러울 정도로 커다란 무늬를 과시하는 방에서 잠이 잘 왔을까?
자의로 저런 데서 살았다면 이상하잖아.

이게 앞뒤가 맞냐고 묻고 싶은 거다.

  "단조 태자의 방 말인데요. 누구의 취향으로 그렇게 꾸민 건지 묻고 싶은 거예요. 혹시 돌아가신
왕비님의 생각이었나요?"  
    
혹시 모른다. 오히려 눈엣가시처럼 밉기 때문에 그걸 위장하려고 남의 눈을 의식해 과시적인
인테리어로 포장하고 계셨을지도. 왕비가 단조 태자를 끌어내리려고 한 나머지 힘을 추구하는
집착의 념을 남겼던 점이 작용했을지 궁금했다.

  "모를 일이지. 돌아가신 왕비마마가 계획한 거라고 치더라도, 돌아가신지 18년이 지났는데
방을 한 번도 손대지 않고 그대로 사용한다는 건 무리잖아?"  
  "그때 유순한 사람이라고 그랬잖아요. 기질이 유약한 사람이 저런 취향을......?"
  "글쎄......주호 걔 성격이 워낙 눈에 띄게 모난 놈이다 보니 거기 가려서, 사람들이
숨은 면까지 고려해 정확한 평가를 내리지 못 했을 수도 있지."

난 수긍하지도, 반대 의견을 내놓지도 않았지만 상저와 내가 아직 짚어내지 못 한
연결고리가 이 공간과 구멍 속에 숨겨진 보물 상자를 잇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융단을 들추어 바닥재 밑에 비밀 장소를 숨겨 놓았던 영상 속의 손은 누구의 것이었을까?




단조 태자의 방. 여기에 주호가 갇혀 있었다. 과거를 읽으려는 내 의도는 결계의 시간차에
막혀, 머리가 아파오지도 않을 정도로 마법으로서 효력이 사라졌다.

하지만 만약 주호를 가둔 결계가 없었고 내가 념을 이용해 단조 태자를 살해하는 순간을
목격했다면 말이야. 그 땐 생각 못 하고 맡겨달라고 겁없이 나섰지만, 그 피 튀기는 장면을
보고도 나 괜찮았을까? 결계에서 풀려난 주호의 옷에 묻어있던 대량의 변색된 피......
가두 의원도 석 달 넘게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우, 류빈 바보.......내가 가두 의원처럼 트라우마에 시달렸으면 어쩔 셈이었지?

나는 찜찜한 기분으로 침대 옆에 놓인 의자를 치우고 양탄자를 들췄다. 영상 속의 손이
만졌던 곳을 그대로 내 손이 더듬어가고 있다.

그런데 그 손, 죽은 태자의 손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영 꺼림칙했다. 머리카락이
쭈삣쭈삣 서는 으스스한 기분에 떨면서 양탄자를 들추고 있는데......

  "꺄악!"
  "크크크. 뭘 그렇게 놀라시나."

온몸이 부르르 떨리기를 멈추자마자 나는 지독한 증오를 느꼈다. 상저 죽었어.
둘이 오면 덜 무서울 줄 알았는데 완전 복병이다. 분명 아까부터 놀래주려고
내가 방심하기만 기다렸나보다. 내가 살기등등해서 쳐다보거나 말거나,
상저는 좋아 죽는다고 실실대고 있다. 우, 발로 차 버리고 싶어라.

  "상저씨. 쓸데없는 걸로 사람 겁주지 말고 여기 깔린 융단이나 좀 들어줘요."

노닥노닥대는 상저가 얄밉기도 했지만 이 융단, 생각보다 무거웠다. 영상속의 손은
너무나 가벼운 움직임으로 양탄자를 홱 제쳤기 때문에 당연히 나도 쉽게 할 수 있을 줄
알았더니. 또 죽은 사람이 만졌던 물건이란 생각이 한번 스치니까 도저히 두 번 만지지는
못 할 것 같았다.

상저가 허리를 굽혀 (유연하기도 하셔라) 양탄자를 젖히자 쌍둥이처럼 똑같이 생긴
타일들이 수도 없이 많이 조밀하게 모여 있었다. 비밀 공간이 들어 있는 타일이 어떤 건진
무섭지만 사이코메트리의 힘을 빌려 알아낼 수밖에 없겠다. 끙......

상저가 뒤에 스멀스멀 나타나서 또 놀래지 못 하게 앞에 서 있으라고 해야지.

나는 억지로 바닥에 손을 가져다 댔다. 흙을 구워서 만든 바닥은 맨질맨질했고 싸늘하고
딱딱했다. 사람 안 사는 방이라 온기에 신경을 한참 안 썼는지 으슬으슬 차가워서 손바닥을
댄 순간 도로 튕겨나가 버리는 줄 알았다. 상저가 어슬렁거리고 있다는 것까지 포함해서
여러 가지로 기분 나빠. 그리고 사나의 파장에서 바람직한 영상을 잡아냈던 것과 달리
별로 강한 인상이 남아 있지도 않아서, 찾기가 힘들었다.

결국 허리가 아파서 수색 작업을 중단했다. 튕겨나갈 듯이 딱딱한 맨바닥을 무릎으로
쓸며 다닌 덕분에 무릎에 멍이 들었다. 너무 헌신적으로 수사했나. 무릎을 쓰다듬으며
한숨을 쉬고 있으려니까 상저가 현장을 정리하면서 말했다.

  "아무래도 장소가 옮겨졌거나. 아니면 보관하는 사람이 바뀐 거겠지. 여기에 뭘 숨길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단조 태자라거나 직속 하녀 아니면 주호 본인이어야 가능할 거
아냐. 만약 위기라고 느꼈거나 마지막 순간이 다가왔다고 생각했을 때 너라면 어땠겠어.
은닉해왔던 물건을 처리해 버리거나 믿을만한 사람에게 맡겼겠지."

은닉? 그렇구나! 나는 줄곧 사나의 입장에서......그러니까 이건 소중한 추억이 담긴
물건일 거라고 지레 짐작해버리고 있었어. 그러나 물건을 남의 눈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장소에 두어야 한다면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예를 들어 비싼 다이아몬드 반지처럼 도둑맞거나 잃어버리고 싶지 않은 가치있고 소중한 것.
그게 아니라면 살인자가 살해한 시체를 몰래 유기한다거나 하는 것처럼, 무언가 은폐하고자
하는 비밀을 드러내는 결정적인 증거일 때겠지. 사나는 어느 쪽을 원한 것일까?




                                                                       (계속 click!)



연산의 사이코메트리 수사! 저는 워낙 먼지구덩이 휩쓸며 뒹굴기를 좋아해서 즐겁게 썼어요.
ㅋ 특히 흙으로 구운 매끈매끈하고 차가운데 돌하고는 또 다른 그런 촉감을 좋아하는데
상상하면서 아주 그냥 만족스러웠어요ㅎㅎㅎ
이번 편에서 가장 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상저가 단조태자의 취향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이었던 것 같아요. 본래는 단조태자가 비실이여서 주호가 보살피느라 약초를 연구했다는
내용으로 썼으나 ㅠㅠ 리콜이 시리즈물이 될 수 있을랑가는 모르겠지만!
이어지는 다른 연작들에서 단조태자 이미지나 설정, 성격이랑 안맞아서 걍 삭제해 버렸어요.

토요일은 원래 2회 연재하는데 타이프 칠 게 1회 분량밖에 안 남아 있네요;ㅎㅎㅎㅎ
낼 아침에 타이프 쳐서 올린 다음 분량 나올 때까지 또 열심히 써야 올릴 수 있겠네요!
한편으로는 타이프 노동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기쁘고  한편으로는 뭐라고 쓰지? 하는 생각이
동시에 교차하네요~




오타 있으면 지적해주세용~ 타이프 치다보니까 오타가 불안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오타 있냐고 물어볼 날도 얼마 안 남았습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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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05 (계속 click!)을 누르시면 8회로 넘어가는 링크를 설치하였습니다.


































2번을 선택한 주호가 당신과 풍아를 만나게 해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역시 걷다가 말시키면 찔러버릴지도 몰라서 당신은 찍소리도 못 합니다. 상저가 탈옥수 사나를 체포한 것 같습니다! 주호가 사나한테 해코지를 할지도 모르는데 어떡할까요?







으음......, 내가 지금 사나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런가. 저 앞쪽에 사나가 보이는 것 같네.
부담스러운 옆 사람과 너무 오랫동안 같이 있어서 머리가 과열된 나머지 어떻게 된 건가.

그런데 사나 옆에 서 있는 상저가 눈에 들어오자마자 나는 그 자리에서 펄쩍 뛰었다.
상저는 완강하게 사나의 팔을 붙잡은 채로 놔주지 않고 있었다.
이럴 때일 수록 묘안을 짜내야 할 머릿속이 하얗다.

류빈과 풍아의 도움도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난 어쩌자고 사나에게 '복수'할 생각이었던
사람 옆에 서 있었던 걸까. 자신의 경솔함에 치를 떨었다.

분명히 잘못될 수 있는 일이란 것도 알고 있었는데.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을 혼자서 버텨내고 있는 풍아씨에게 나, 짐이 되어버리려나.



어떻게 사나가 밖에 나와있는 건지 모른다고 할까.......

분하지만 나, 어쩔 수 없이 두려움과 타협할 수 있는 지점을 찾고 있다.
그런다고 어디까지 요행을 바랄 수 있을까.


아니야, 분명 내가 했던 행동에도 옳았던 생각이 존재했어. 들키지 않으면 된다고
안이하게 넘어가는 바람에 문제가 커졌던 건 잘못이야. 그렇지만 나는 그 때 알 수 있었다.

사나가 거짓말을 하거나 나쁜 짓을 꾸미고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적어도 그녀는 내게 진실하게 대해줬다. 복수심에 가득찬 상념에 시달리면서도
괴물이나 악당이어서 그런 중죄를 저지른 것은 아니었어.
갖은 방법을 동원해 풍아와 류빈을 구하려고 했다.

그러니까 그런 이상한 행동을 한 데에는 뭔가 이유가 있을 거야.
이전 선택지로 시간을 되돌릴 기회가 와도
난 또 한번 사나를 믿어줄 거야.


흥!

재상 같은 거, 안 무서워------!








.......라고, 말하고 싶다. 아무리 우습게 알고 있다고는 하지만 상저는 재상이고,
재상이란 자리에 있다면 판결권과 조무래기들의 인사권을 움켜 쥔 요주의 인물이다.
판세가 어떻게 확대될 지 아무도 모른다.

겨우 사형만은 면하고 유배 결정이 내려진 건데, 이제 와서 모든 걸 헛수고로
만들 수는 없어. 철저히 내가 약자의 입장에 있다. 이 점이 억울하긴 하지만.



일단은. 풍아씨를 만날 수 있게 해 주려고 한 주호의 호의는 고맙지만,
그리고 나로서도 어렵게 잡은 기회를 포기해야 하는 건 아깝지만 주호에게
돌아가달라고 하는 게 좋겠다. 주호가 이 상황에서 상저나 사나를 만나 봐야
좋을 것 같지가 않아.


내 말을 가볍게 넘기지 않겠다고 대답해 줬을 때는 나도 모르게 고맙다는 말이
튀어나올 정도로 놀랐다. 그 대답은 부정은 아니었지만 그리고 그것만으로도
나는 감격해 버렸지만 딱히 긍정인 것도 아니었다.


그러니까 '복수'와...... '용서' 사이 그 중간 어디쯤에 '체념'한 상태,
남은 불씨가 재로 덮여 있을 뿐이다. 심지어는 일시적인 집행유예를 의미하는 걸 수도 있다.


과연 악명이 대단했다던 이 사람이...... 말 한 마디에 우스울 정도로 순순히 복수를
그냥 포기해 줬다는 걸, 완전히 믿어도 좋은 걸까? 배신감이라는 깊디깊은 단어를
극복한다는 게, 그렇게 쉬울까?


사나를 직접 보게 되면, 그 불씨가 다시 살아나는 거라면 어쩌지?




  "저, 주호씨......오늘은 좋은 기회가 아닌 것 같아요....... 엥?"

옆에 있을, 그러니까 옆에 있었어야 할 주호를 향해 양해를 구하던 나는
웬지 모를 오한에 고개를 휙하고 옆으로 돌렸다. 역시나 옆자리엔 빈 공간 뿐이었다.
거기 서 있었던 사람은, 날 떼버리고 앞으로 한참을 걸어가 상저와 사나 앞에  있었으니까.

난 그 거리를 극복하기 위해 오랜만에 50미터 달리기를 해야 했다.

뭐 도착해 보니, 주호와 대치하고 있는 상저의 표정. 그 표정을 본 순간 땅이 꺼져라
한숨이 나왔다. 아이고, 내 팔자야.


꼭, 진상조사 때 주호에 대해서 물어봤을 뿐인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 풍아."를
말끝마다 붙여가면서 보여줬던 그 험악한 얼굴. 지금은 실물을 앞에 갖다 두고
거칠 것 없이 재연하고 계신다. 말시켜도 대꾸도 안 해주고 철저히 무시.

주호 얼굴은 내가 확인할 수 없었지만 아마 저거 못지 않게 적대적일 것 같다.
아마 주호가 복수를 감행한다면 사나 다음은 상저가 아닐까.

  "상저씨."
  "......"

상저는 당장이라도 달려들 것 같은 표정을 유지한 채로 날카로운 눈동자만 날 향한다.
별로 친절한 눈빛은 아니다. 뭐, 기대도 안 했으니까.

그렇지만 분명히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정면으로 눈싸움하는 걸 피해 딴곳을 보게 되는 건 뭐람.


  "상저씨. 사나 팔 이제 놔 주세요. 그녀를 이곳에 풀어놓은 사람은 따로 있어요."

난 깨달았다. 이 상황에서 상저의 주의를 주호나, 사나로부터 돌려놓지 않는 한.
이 사태의 무게는 달라질 수 없다. 어떻게 놔둬도 결국 누가 다치게 된다.
가령 내가 한 일을 내가 아니라고 한다면, 만후가 모든 걸 뒤집어쓰게 되겠지.


  "그게 아가씨라는 거야?"
  "저 아가씨는 나를 도와주고 싶어서 헛소리 하는 거야. 감시병이 딴데 쳐다보는 틈에
나 혼자서도 얼마든지 나올 수 있으니까. 관계 없어."

사나는 담담히 나랑은 아무 관계도 없다고 말했다.



  
                                                                       (계속 click!)




사나를 너무 빨리 잡히게 했나요? 하지만 이것도 연산이 상저를 복도에 풀어놓은 결과겠죠!?
^^저는 추리루트 타면서 상저가 눈에 힘주면 살짝 무섭더라구요~ㅎㅎ
눈빛이 파충류처럼 세로눈인줄 착각하기도 했어요ㅎㅎ제가 눈이 해태라 ㅎㅎ
그래서 진범으로 의심한 적도 있었고 얘는 사실 마족 혼혈이라든가 그런 설정인가
하기도 했었죵 류빈한테도 막 까불구! 반항아 이미지라는...

이크~ 엄마가 컴퓨터 하라고 부르시네요. 오늘 후기 짧지만^^; 이건 빨랑 7회 올리라는
신의 계시!



오타 보시면 꼭 지적해주세요~ㅠㅠ 제가 타이프로 친거라 어째 오타가 불안하네요
ㅜㅜ

+)10.06.05 (계속 click!)을 누르시면 8회로 넘어가는 링크를 설치하였습니다.



 
진지하게 보다가 연산이 상저를 복도에 풀어놓았다는 표현에 한참 웃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진짜다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팩맨 그래픽처럼 마구 돌아다니는 상저가 생각나구ㅋㅋ

아무튼...정의감은 있지만 무지하게 현실적인 우리 연산이ㅠㅠ
거기에 대조되는 사나의 단호한 태도에 제가 다 찔리네요;ㅅ;
개인적으로 주호와 상저 사이를 어떻게 풀어나가실지 무지 궁금해요/ㅅ/ㅋㅋ
2010-06-04  
 배털라이프
상저가 팩맨..........ㅋㅋㅋ 모니터에 뿜을 뻔 했습니다 ㅠㅠ 귓가에 스치는 사운드 리얼한데요?

연산이가 모순덩어리라서.......ㅋ
주호와 상저는......ㅎㅎ 저도 풀어보고 싶은데 제대로 풀리긴 풀리는 건지 ㅎㅎㅎ
아우 빨리 타이프쳐야하는데 ㅠㅠ 타이프치기 귀찮아서 이러고 있네요 금방 8회 치러 가겠습니다~
2010-06-05  

Recall The 9 Years : Confession [8회] [2]  배털라이프 
Recall The 9 Years : Confession [6회] [4]  배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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